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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GYORGY
    비타민 'B의 아버지'
    생화학자 폴 기르기 (V- 1893~1976)

    독일의 생화학자들은 1920년대부터 머리카락 빠지고 피부가 손상되는 이유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타민 B의 아버지 폴 기요르기 박사는 모발 비타민을 발견하고, 독일어로 머리카락과 피부 (Haut and Haar)에서 이니셜을 따 비타민H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체내에서 비타민H가 부족하면 탈모가 생기고 피부나 손톱이 갈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비타민H가 바로 '비오틴’입니다.

    케라틴과 콜라겐 합성에 필수, 비오틴

    모발은 80-90% 가량이 케라틴(keratin)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내에 케라틴이 부족하면 탈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내에서 케라틴을 만들려면 특정 효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비오틴입니다.

    모발을 모낭에서 나오는데 모낭성분이 콜라겐입니다.
    콜라겐(collagen)이 충분하지 않으면 모낭의 힘이 약해져 머리털이 빠지게 되는데
    콜라겐의 합성에 결정적인 영양소도 역시 비오틴입니다.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즉 우리 몸의 3대 영양소 대사에 모두 관여하고
    에너지를 생성해줍니다.

    만약 비오틴이 부족하게 되면
    에너지 대사 과정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지방이 축적되고 피로물질이 혈액에 쌓여 비만, 당뇨, 만성피로, 무기력의 원인이 됩니다.

    비오틴 결핍시 나타나는 임상증상에는 손톱의 깨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탈모, 눈,코, 입 주위의 발진,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한국인 89% 비오틴 결핍

    놀랍게도 우리 국민의 89% 비오틴 결핍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특히 임신 3개월차에 비오틴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2015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비오틴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해야 합니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남은 양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다량 섭취해도 안전합니다.

    육류, 생선류,유제품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지만,
    자연식품에 낮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고 대부분 식품의 체내이용률은 50% 미만입니다.
    또 조리과정에서 함유량이 급감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한 섭취가 권장됩니다.